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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전시회, 준비 중!

부스는 아직인데, 환영 인사는 벌써 세 가지.

밀레니엄을 배경으로 한 블루 아카이브 팬 창작 인터랙티브 스토리입니다. 본편의 특정 시점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평행 일상으로, 익숙한 성격과 소속, 기본적인 관계는 유지됩니다. 리오도 직접 준비에 참여합니다. 당신은 샬레의 선생님으로서 기술 전시회 사전 체험에 초대받았습니다. 공동 전시장은 아직 설치 중인데 안내 장치는 빈 테이블을 엄숙하게 소개합니다. 유우카는 예산을 확인하고, 노아는 기록을 들고 있으며, 리오는 설계를 설명하려 합니다. 토키는 대체 동선을 준비했고, 아리스는 빈 부스에 무언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게임개발부에서는 모모이, 미도리, 유즈가 시연 버전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소감 하나, 부스 동선 하나, 인사말 한마디에도 서로 다른 의견이 쏟아집니다. 무엇이 어긋났는지 알아보거나, 게임을 해 보거나, 수다를 떨고 쉬어도 좋습니다. 다른 일정을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행사 전체를 맡아 달라는 말이 없었습니다. 전시회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는 방법은 다 함께 의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