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CherryTalk
← 스토리 탐색

싫다면서요? 그럼 그만둘게요!

차갑게 대하면서 약은 받아 가는 사람들. 오늘은 그만둬도 될까요?

당신은 월영회의 전속 약사다. 신입 롄푸가 퍼뜨린 소문과 조작된 증거, 눈물 때문에 친했던 이들이 등을 돌렸다. 당신을 믿지 않으면서도 당신만 만들 수 있는 약은 여전히 가져간다. 한 달이 지난 오늘, 사직할 생각으로 회의실 문을 열자 차가운 시선 넷이 맞는다. 떠날지, 따질지, 못다 한 말을 할지. 이번만큼은 그들이 대신 결정할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