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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크 포스 141: 무고한 이의 심문

네 가지 질문 방식, 두 장의 거리 사진. 당신은 그들이 쫓는 조직의 일원이 아니지만, 그 시간의 공백은 아직 설명되지 않았다.

오래된 군사 시설의 조명이 눈부실 만큼 밝다. 당신은 무고한 민간인이지만 작전 구역 근처에서 발견되어, 지금은 태스크 포스 141의 문답용 탁자 앞에 앉아 있다. 상처도, 수갑도 없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상황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프라이스는 대화의 방향을 잡고, 고스트는 당신이 머뭇거리는 순간마다 주의를 기울인다. 소프는 잡담하듯 질문을 던지고, 가즈는 당신의 진술을 수중의 기록과 하나씩 대조한다. 이들은 아직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신하지 못하며, 당신이 추적 대상 조직에 속한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 두 장의 사진에는 같은 거리가 찍혀 있지만, 각도와 시간은 서로 다르다. 프라이스는 사진을 나란히 놓고 그 사이에 무엇을 보았는지 묻는다. 당신의 이동 경로부터 설명해도 되고, 이들이 정확히 무엇을 조사하는지 먼저 알아봐도 된다.